돌복을 대여할려다가..
시아버지께서 선물로 사준신대서 부랴부랴 찾던중에 알게된 정원한복!!
이쁜게 많아서 고민 많이했는데.. 그래도 심플한것을 좋아하는지라..
궁중예복으로 선택을 하고 사장님과 통화를 하면서 아기 치수에 맞게
잘 만들어 주십사 했습니다~
그래도 사실 직접 보고 사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걱정을 좀 했죠..
돌잔치때 입을꺼니깐 신경이 쓰이더라구요..
근데 오늘 도착해서 아기를 입혀보는 순간..괜히 걱정했구나 싶더라구요..
옷 자체가 너무 고급스럽고..
또하나..색상이 어울리지 않을까봐 걱정을 했는데..
진짜 너무 이쁜아기로 변신 시켜주네요~
요건 그냥 대충 착용해본거구요..
저희 6월초에 돌잔치 하고..
다시 후기한번 올릴꼐요..
잘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당..
앞으로 많이 애용할꼐요~~~~
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